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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글
쿠알라룸푸르산똥자루2013.09.10 00:20조회 수 282추천 수 6댓글 2
까면 깔 수록 새로운 껍질이 나오는데 다 까보면 아무것도 없죠. 그리고 깔때마다 눈물이 나고, 불에 구우면 달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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