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안타깝습니다,. 병적이신것같습니다.
학교에서 도대체 마음에드시는건있으신가요??
학교에서 도대체 마음에드시는건있으신가요??
저는 알아보지도 않고, 올바르게 파악하려하지도 않고
갑자기 나타나서 이렇게 뜬금없는 말 쏟는
아라비안나이트님이 솔직히 너무 불쌍합니다. 병적이신것같습니다.
(기분 좋으세요? 그쪽이 하신대로 똑같이 인신공격 당하니깐?
기본적인 배려는 하셔야죠. 할게 없어서 인신공격합니까?ㅉ
"평화위한 투쟁이 이렇게나 어려웠나, 민주주의 평화 지켜오신 선배전우님의 얼 받들어 나도 지켜보자 했건만 붉은무리 침략자들이 민주주의 망토두르고 나의 학우들을 현혹하누나, 총을들고 칼을들어 붉은무리 침략자들 쫒아내러 가봐도 그들이 내 학우들마저 집어삼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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