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우들에게는 소음아니어도 그거 관계없거나 관심없는 사람에겐 소음이죠. 듣고싶지 않은사람이 없다고 말할수있습니까. 그사람에겐 그게 소음아닌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소리는 특성상 막을 수가 없구요. 더군다나 아시다싶이 그 스피커 크기대로 가슴에 파장이 느껴질정도로 울립니다.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걸 듣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겐 어찌되었건간에 소음은 소음입니다.
저는 한번도 그 공연을 위한 노력에 비판한적이없습니다. 노력이요? 멋진 땀방울이자 최선을 다해 자기의 끼를 발휘하고자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공연을 위해서 남이 불쾌감을 감수해야하는건 아니죠.
부산대앞에 학우들만 지나간다면 모를까 그리고 공연의 가치를 존중하는것과 그 가치가 일정틀을 넘어서는 것과는 다른문제입니다.
제가 관심이 없었고 근처에서 집중에 방해가 된다면 제게 소음이고
공연당사자와 그걸 보는 관중에겐 음악입니다. 그래서 예로 짜증나고 힘들땐 모차르트도 소음이란 말도 있는 건데 마치 글 올린거보면 일방적으로 그들의 노력을 싹 무시한듯 말하는게 불쾌해서 올립니다.
저 오늘 오전에 출국합니다.7시간도 안남았는데 준비하고 도착까지 고려하면 잠자도 4~5시간이네요. 자꾸 이야기합니다만 사유는 밝혔습니다. 저번주부터 이미 티켓 끊은시점에서 갑자기 도망간다고 말해도 노답이고 개인적으로 편히 생각하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소리는 특성상 막을 수가 없구요. 더군다나 아시다싶이 그 스피커 크기대로 가슴에 파장이 느껴질정도로 울립니다.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걸 듣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겐 어찌되었건간에 소음은 소음입니다.
저는 한번도 그 공연을 위한 노력에 비판한적이없습니다. 노력이요? 멋진 땀방울이자 최선을 다해 자기의 끼를 발휘하고자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공연을 위해서 남이 불쾌감을 감수해야하는건 아니죠.
부산대앞에 학우들만 지나간다면 모를까 그리고 공연의 가치를 존중하는것과 그 가치가 일정틀을 넘어서는 것과는 다른문제입니다.
제가 관심이 없었고 근처에서 집중에 방해가 된다면 제게 소음이고
공연당사자와 그걸 보는 관중에겐 음악입니다. 그래서 예로 짜증나고 힘들땐 모차르트도 소음이란 말도 있는 건데 마치 글 올린거보면 일방적으로 그들의 노력을 싹 무시한듯 말하는게 불쾌해서 올립니다.
저 오늘 오전에 출국합니다.7시간도 안남았는데 준비하고 도착까지 고려하면 잠자도 4~5시간이네요. 자꾸 이야기합니다만 사유는 밝혔습니다. 저번주부터 이미 티켓 끊은시점에서 갑자기 도망간다고 말해도 노답이고 개인적으로 편히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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