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당사자분들이 느끼기에 서운하고 섭섭한 감정을 느끼게한 소음이란 단어를 사용해 죄송합니다. 절대 공연자분들의 노고의 땀방울을 왜곡하거나 비하한의도는 아니었음을 그나마 선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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