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학우들이 정치활동에만몰두하는걸반대하기때문이죠.
그럼 공식적으로 욕을 들어먹을테고.
결국 총학은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들만의 목적을 위해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을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많은 학우들이 바라는 총학생회의 역할을 수행할 의사는 눈꼽만큼도 없어보입니다.
그저 자신들을 위해 선거전 온갖 감언이설로 학우들을 속이고 당선후엔 묵묵히 자신들만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거지요.
베토벤은 귀가 멀어도 작곡을 했다던데..
그럼 공식적으로 욕을 들어먹을테고.
결국 총학은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들만의 목적을 위해 부산대학교 총학생회라는 공식적인 타이틀을 이용하는것 뿐입니다.
많은 학우들이 바라는 총학생회의 역할을 수행할 의사는 눈꼽만큼도 없어보입니다.
그저 자신들을 위해 선거전 온갖 감언이설로 학우들을 속이고 당선후엔 묵묵히 자신들만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거지요.
베토벤은 귀가 멀어도 작곡을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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