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짧은 식사시간, 단명의 지름길로 이어진다

부대신문*2013.09.09 19:05조회 수 363댓글 0

    • 글자 크기
     근래 H씨는 취업 준비를 하느라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소화가 잘 되진 않았지만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계속 앉아있어서인지 살은 5kg이나 쪘다. 소화불량과 어지러움이 계속됐지만 H씨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수시로 가스나 트림 조절이 되지 않자 당황스러운 마음에 소화기내과를 찾았다. H씨가 진단받은 것은 급하게 먹는 식습관으로 생긴‘ 담적’이었다.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식사시간의 평균을 100분으로 할 때, 프랑스 사람들은 135분의 시간을 사용하고, 미국이나 캐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
    • 글자 크기
‘Noryangjin Incident’, an SOS Call (by 부대신문*) 국정원 사태 지난 9개월을 돌아보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하반기 대의원 총회 개최, 논란 속 회칙 개정 마쳐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11,928명의 탄원서 부대신문* 2013.06.20
Endless Controversy over Exposure 부대신문* 2013.09.05
PNU Students are Unaware of Smoking Areas 부대신문* 2013.12.02
부대신문 학생 자치공간 야간 폐쇄에 당사자 의견은 뒷전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파행 계속되는 부산비엔날레에 등 돌린 지역 예술인 부대신문* 2014.05.20
부대신문 1505호 효원 알리미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국제관계이론에 대하여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세계가 인정한 석주명, 조선 나비에 일생을 걸다 부대신문* 2015.09.29
부대신문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국가를 초월한 평화를 말하다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2013년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밀실 정치하는 몰지각한 학생회 심히 걱정스럽다 부대신문* 2013.09.30
부대신문 김영하가 떴다. 이적도 떴다. 부대신문* 2013.10.02
부대신문 1474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12.02
320th Edition Quiz 부대신문* 2015.07.07
‘Noryangjin Incident’, an SOS Call 부대신문* 2013.09.05
부대신문 짧은 식사시간, 단명의 지름길로 이어진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국정원 사태 지난 9개월을 돌아보다 부대신문* 2013.09.11
Remote Medical Treatment 부대신문* 2013.11.14
부대신문 금정산을 바라보며 부대신문* 2015.10.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