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도서관이 일어설 때, 대학은 난다

부대신문*2013.09.09 19:37조회 수 246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 도서관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물론 이 말에 필자가 서울 지리에 까막눈이라 도서관에 찾아가기 어려웠다는 뜻도 포함돼있지만, 사실은 취재하면서 알게 된 대학 도서관들의 어려움을 뜻한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도서관의 겉모습의 아름다웠을지 몰라도 수면 아래에서 쉴 틈없이 발을 움직이는 백조처럼, 우리학교를 비롯한 모든 대학의 도서관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었다.대부분의 대학 도서관은 언제나 예산 자체에 목말라 있다. 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수요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커녕, 도서를 보관할 장소조차 확보하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39
    • 글자 크기
독서의 계절에 부쳐 (by 부대신문*) 학생들과 함께 부산대의 자부심과 꿈을 키우며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우리학교 재경 총동문회에서 장학금 기부 부대신문* 2013.09.08
부대방송국 2013학년도 2학기 PUBS NEWS 1화1 부산대방송국 2013.09.09
부대신문 냉소와 ‘머리칸’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이 죽일 놈의 담배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짧은 식사시간, 단명의 지름길로 이어진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지역문학으로 '장소성'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지역에는 삶이 묻어있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문학을 통해‘장소’로 탈바꿈한 부산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문학이라는 시시함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냉소와 ‘머리칸’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독서의 계절에 부쳐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도서관이 일어설 때, 대학은 난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학생들과 함께 부산대의 자부심과 꿈을 키우며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학교를 지키는 사람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1466호 효원 공감공감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2013년 2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부대신문* 2013.09.09
부대신문 1467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09.09
효원교지 교지 <효원> 100호 기념 강연회! <방송 작가의 리얼 라이프>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3.09.10
부대신문 부대신문에서 63.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 2013.09.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