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로 가득찬 인대여학생입니다
막학기다니고있는데, 1년간 공시해서 첨쳐봤는데
아깝게 안될거같아요,
요즘 그래서 이번달에 도서관에서 책도읽고
휴식을 하고 있는데 주변친구들보니 공채시즌
이라 정신이없더라구요..
전 한번더 공시해볼생각이라 취준같은거 자체를
해본적이없어요 공무원만이 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참 이게 후회스러웠어요 페북같은데 고딩친구들
상대쪽 친구들이 삼성전자 이런데 가는거 보니
정말 부럽더라구요 물론 열심히했겠죠..
전 공무원만생각하고 도전자체를 안한 우물안 개구리같아 괜히 위축되기만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시작하기엔 솔직히 두렵습니다
이미 많-이늦은거같구요. 아마 내년에 붙어도
정말다행인데 글쎄요 괜히 부정적인 생각만들고..
이러다 인생끝날까 두렵네요.
친구들한테 이런얘길 털어놓으면 다들 토닥토닥
위로해주니까...
객관적인 평가? 이런게 듣고싶네요
모든 학우분들에게 ^.^
문과 그것도 인대에서 삼성전자 들어가긴
얼마나힘든가요..
막학기다니고있는데, 1년간 공시해서 첨쳐봤는데
아깝게 안될거같아요,
요즘 그래서 이번달에 도서관에서 책도읽고
휴식을 하고 있는데 주변친구들보니 공채시즌
이라 정신이없더라구요..
전 한번더 공시해볼생각이라 취준같은거 자체를
해본적이없어요 공무원만이 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참 이게 후회스러웠어요 페북같은데 고딩친구들
상대쪽 친구들이 삼성전자 이런데 가는거 보니
정말 부럽더라구요 물론 열심히했겠죠..
전 공무원만생각하고 도전자체를 안한 우물안 개구리같아 괜히 위축되기만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시작하기엔 솔직히 두렵습니다
이미 많-이늦은거같구요. 아마 내년에 붙어도
정말다행인데 글쎄요 괜히 부정적인 생각만들고..
이러다 인생끝날까 두렵네요.
친구들한테 이런얘길 털어놓으면 다들 토닥토닥
위로해주니까...
객관적인 평가? 이런게 듣고싶네요
모든 학우분들에게 ^.^
문과 그것도 인대에서 삼성전자 들어가긴
얼마나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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