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공채>
부대신문에서 63.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은 올해로 창간 59주년을 맞이한 부산대학교의 대표 주간신문입니다. 지난 60여년의 시간동안 역사의 순간에 늘 함께 했고 시대의 감시자로서, 젊고 올곧은 지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펜을 들고 진짜 세상을 만나고 싶은 패기있는 수습기자를 기다립니다.
...
1. 모집분야: 취재기자, 편집기자
2. 지원자격: (공통)2013학년도 2학기 기준 1, 2학년 재학생
*취재기자는 기획과 취재 및 기사작성을 담당합니다. 글쓰기와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있으신 분, 사람과의 만남과 소통을 즐기시는 분, 사회에 부조리함을 느끼시는 분, 기자에 막연한 선망이 있으신 분 모두 좋습니다
*편집기자는 부대신문의 지면 디자인과 레이아웃 구성을 담당합니다.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싶으신분, 글만 빽빽한 신문을 바꾸고 싶으신 분, 읽고 싶은 신문, 자꾸만 눈이 가는 신문을 만들고 싶으신분 모두 좋습니다
3. 지원마감: 2013년 9월 25일(수) 오후 6시
4. 모집일정: 1차 간단한 글쓰기(편집기자는 실기, 9월 25일), 2차 면접(9월 26일)
5. 위치: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
6. 문의 및 안내
*편집국: 051)510-1919
*편집국장: 010-5320-0344
*웹메일: press@pusan.ac.kr
7. 지원방법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에서 직접 지원서를 수령해서 지원 마감날(1차 글쓰기 전형)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부대신문(weekly.pusan.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웹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나 편집국에 방문하시거나 연락주시면 됩니다^^
*쪽지나 댓글도 환영!!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
부대신문에서 63.5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은 올해로 창간 59주년을 맞이한 부산대학교의 대표 주간신문입니다. 지난 60여년의 시간동안 역사의 순간에 늘 함께 했고 시대의 감시자로서, 젊고 올곧은 지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펜을 들고 진짜 세상을 만나고 싶은 패기있는 수습기자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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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집분야: 취재기자, 편집기자
2. 지원자격: (공통)2013학년도 2학기 기준 1, 2학년 재학생
*취재기자는 기획과 취재 및 기사작성을 담당합니다. 글쓰기와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있으신 분, 사람과의 만남과 소통을 즐기시는 분, 사회에 부조리함을 느끼시는 분, 기자에 막연한 선망이 있으신 분 모두 좋습니다
*편집기자는 부대신문의 지면 디자인과 레이아웃 구성을 담당합니다.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싶으신분, 글만 빽빽한 신문을 바꾸고 싶으신 분, 읽고 싶은 신문, 자꾸만 눈이 가는 신문을 만들고 싶으신분 모두 좋습니다
3. 지원마감: 2013년 9월 25일(수) 오후 6시
4. 모집일정: 1차 간단한 글쓰기(편집기자는 실기, 9월 25일), 2차 면접(9월 26일)
5. 위치: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
6. 문의 및 안내
*편집국: 051)510-1919
*편집국장: 010-5320-0344
*웹메일: press@pusan.ac.kr
7. 지원방법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에서 직접 지원서를 수령해서 지원 마감날(1차 글쓰기 전형)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부대신문(weekly.pusan.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웹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나 편집국에 방문하시거나 연락주시면 됩니다^^
*쪽지나 댓글도 환영!!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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