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등록금은 찔끔 내리고 정작 가계곤란장학금 확충을 이유로 성적우수장학금 비율을
줄이거나, 성적우수장학금을 가계곤란장학금으로 전환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성적우수장학금 비율이 줄어 좋은 성적을 받고도 장학금을 받지 못하거나
적게 받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0208n08660?mid=n0411
우리학교도 해당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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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도 줄어들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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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 사이에 재정이 크게 확충되었나요? 세수가 증가할 원인도 크게 없는 상태에서 국가장학금을 그렇게 주게되면 당연히 성적우수장학금은 줄여야지요. 국가장학금도 받고 싶고 이전에 받던 성적장학금도 유지해달라는 의견은 과하다 생각합니다.
선별적으로 주던 장학금을 다수에게 나누어주니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지요.
다음 학기부터는 국가장학그 제도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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