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대학 총학은 대학을 다니는 대다수(약 80%)의 사람은 관심이 없는 단체입니다.
학생들을 대표하기 위해서 나왔지만 별로 학생들이 관심이 없죠
하지만 대부분 학생회장으로 나온 사람들은 학생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학생들의 복지증진과 공약실천을 위해 행동합니다.
그런 노력과 학생들을 대표함으로 인한 압박감과 어려운점이 많은 것 잘 알고 있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공약을 왜 실천 안했냐고에 대해서는 학우분들이 왈가왈부 안하면 좋겠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처음 계획에는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상황과 여건에 의해서 안한것이 아닌 못한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냥 현재 총학의 정치색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믿어주고 응원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지금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총학이 응답을 안하니 다른것까지 덧붙혀서 비난하는 글은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그건 이명박 정부때 진보세력이 mb가 불통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과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총학 관계자 님들 현재 사태에 대해 마음도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실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님들의 생각이 총학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진실이라면 그냥 그렇게 밀고 나가세요. 현재 분쟁에는 총학생회의 침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을 지는 용기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짧은 글솜씨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을 대표하기 위해서 나왔지만 별로 학생들이 관심이 없죠
하지만 대부분 학생회장으로 나온 사람들은 학생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학생들의 복지증진과 공약실천을 위해 행동합니다.
그런 노력과 학생들을 대표함으로 인한 압박감과 어려운점이 많은 것 잘 알고 있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공약을 왜 실천 안했냐고에 대해서는 학우분들이 왈가왈부 안하면 좋겠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처음 계획에는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상황과 여건에 의해서 안한것이 아닌 못한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냥 현재 총학의 정치색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믿어주고 응원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지금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총학이 응답을 안하니 다른것까지 덧붙혀서 비난하는 글은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그건 이명박 정부때 진보세력이 mb가 불통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것과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총학 관계자 님들 현재 사태에 대해 마음도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실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님들의 생각이 총학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진실이라면 그냥 그렇게 밀고 나가세요. 현재 분쟁에는 총학생회의 침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고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을 지는 용기있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짧은 글솜씨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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