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30분~40분경 중도 버스정류장 쪽에
화단? 풀숲? 거기에 누가 마시고 버린 핫식스 캔이
나뭇가지사이에 꽂혀 있었는데
제 앞에 가시던 남학우 한 분이 망설임도 없이
손을 뻗어 그 핫식스 캔을 가져가시더라구요
멋진 분이시네요^^ 칭찬칭찬 !!
화단? 풀숲? 거기에 누가 마시고 버린 핫식스 캔이
나뭇가지사이에 꽂혀 있었는데
제 앞에 가시던 남학우 한 분이 망설임도 없이
손을 뻗어 그 핫식스 캔을 가져가시더라구요
멋진 분이시네요^^ 칭찬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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