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왜 제 닉넴이 있나 싶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리따운 처자가 절 찾는 줄 알았슴돠 ㅋㅋㅋ
정모 가고 싶었으나 세미나 관계로 못갔네요. 이제 세미나 끝내고 회식하러 왔습니다.
부대 앞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전 커뮤니티에서 레필리아가 저 맞구요.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다니 영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커뮤니티에서도 정모 했었는데 (영자님이 쐈어요~), 제가 막내였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대신 남여 비율은 1:1이였어요 ㅋㅋㅋㅋ)
뭐 나름 그때도 재밌었는데, 거기가 망해서 아쉽네요.
사이트 닫기전에 괜찮았던 자료들은 퍼오던가 해야겠어요...ㅋ
아, 그리고 운영자님 제 폰 번호 아시지 않습니까??ㅋㅋㅋ
어제 밤에 메로나 얻어 먹었는데여 ㅋㅋㅋㅋ
즐거운 정모 되시고, 후기 꼭 올려 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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