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9122302365&code=940202
회사원 김상현씨(35)는 “인터넷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리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며 “국가권력보다도 더 무서운 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원 김상현씨(35)는 “인터넷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리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며 “국가권력보다도 더 무서운 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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