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졸업까지 현실성까지 고려해서 7급공무원붙어 중앙부처에서 일하는게 꿈이었는데 졸업하니 겁도나고 주위에 장수생들은 하나둘씩 쌓여가고 결국 한 살이라도 어릴 때가 큰 변수로 통하는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취업했습니다. 페이는 괜찮고 우리학교에서 평타이상은 쳤다고 하는 곳인데 입사하려니 이놈의 미련이 줄줄 흐르네요
생각해보면 공직을 꿈꾸면서도 지난 수년간 했던건 취업준비였습니다. 겁이 많았거든요,,
사주를 봤는데 어떻게든 공무원시험을 제가 치려할거고 그만둘거라네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미련이 넘친데요ㅋㅋ
어쨌든 PNU 이제는 안녕...
생각해보면 공직을 꿈꾸면서도 지난 수년간 했던건 취업준비였습니다. 겁이 많았거든요,,
사주를 봤는데 어떻게든 공무원시험을 제가 치려할거고 그만둘거라네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미련이 넘친데요ㅋㅋ
어쨌든 PNU 이제는 안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