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가요?
제가 그래요... 너무나도 바쁜 당신...
이럴 때 다들 어찌 하시나요ㅜㅜ
제가 그래요... 너무나도 바쁜 당신...
이럴 때 다들 어찌 하시나요ㅜㅜ
-
줄서봅니다
-
@뚱뚱한 장미님 손 앞에 줄서세여
-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웃기지 댓글
-
있어도 없느니만 못하니 그런거지뭐..
뭐든 그렇잖아요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고 줫다 뺏으면 더 화나고
애정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함 -
저도 그랬어요
차라리 혼자일때가 덜 외로웠던ㅠ
그래서 헤어졌죠ㅠ -
@다부진 율무저도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괜히 기대해서 더 외로움을 느끼는건지, 헤어졌을때 더 외로울지 결정을 못해서ㅜㅜ
-
나도... 에휴ㅠㅠ
그래도 님은 바쁘다는 핑계라도 있지 내님은 그냥 혼자있고싶다함...
헤어지자니까 그건 또 아니라그러고 ㅡㅡ -
@적절한 산딸기ㅋㅋㅋ혼자 있는데 연애는 무슨ㅋㅋ차라리 그런 말이라도 들었으면 헤어질텐데 말이죠ㅠㅠ
-
@글쓴이ㅠㅠ 어느쪽이든 현명한 결정 하시기를!!
우리 행복해집시당..!ㅋㅋㅋㅋ -
@적절한 산딸기저는 요즘 바빠서 신경못써준다고 미안하다고 다독다독당하고 있는데 사람 심리라는게 진짜 묘해요
이사람이 그리 바쁜데 날 다독이네 보다
지가 바쁘면 도대체 얼마나 바쁘길래 세상에서 제일 바쁘다고 광고찍는것도 아니고ㅡㅡ 이런 생각ㅠㅠ -
그냥 같이바빠지면 무뎌져요
연애말고 다른쪽으로 눈을돌려보시면
세상은아주넓답니더 못만낫던 친구들도 만나고~ -
@힘쎈 오미자나무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알바하고, 공부하고, 운동하는데... 졸업하고 집에 와 있으니 가족 외엔 사람도 안 만나요ㅠㅠ 친구들은 전부 부산에 있는데 부산에 친구 만나러 갈 바엔 애인 만나는게 나은.. 취준중이라 부산에 자주 놀러간다고 하면 집에 눈치보이고 그래서ㅠ하루종일 얘기하는것도 부모님 빼면 애인 뿐인데 그래서 더 큰거같기도 해요...
-
@글쓴이고민되시겟네요~
너무 연인분이 일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거나
괜히 님혼자 연락기다리게 되는 상황 이 계속되면
서로에게 안좋을거예요~
저도 서울-부산 회사원-취준생인데
그냥 외로워도 아 이건 외로움이구나 하고
지나가면 또 무뎌져요 ㅋㅋㅋㅋㅋ
바쁘게지내면서 남자친구한테 의존햇던시간을
나한테 쓰고 또 오랜만에 만나면 애틋함으로~ -
근데 내닉네무ㅜㅜㅠㅠ말은이엏게하지만 불쌍한오미자나무라니...
-
난줄알앗네 ㅠ 바쁘고 나의고민을 나누기도 일상을 나누기도 버거워하는 당신 ㅠ 저는 많이ㅜ사랑받고잇는게 느껴져서 참으려해도
마음한구석이 횅하네요 -
@고상한 파에구ㅠ 저는 거기다 사랑이나 애정 자체도 많이 못느껴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4384 | .16 | 푸짐한 맨드라미 | 2017.01.12 |
| 14383 | 지금 카톡 보내면 실례인가요?16 | 납작한 천수국 | 2014.01.27 |
| 14382 | 꼭 결혼이 전제된 사이여야만 동거를 할 수 있는건가요16 | 까다로운 금낭화 | 2016.11.12 |
| 연인이 있어도 외로우신 분16 | 교활한 산오이풀 | 2013.09.13 | |
| 14380 | 운동해서 왕자 만들어야하나요?16 | 나쁜 바위솔 | 2018.03.11 |
| 14379 | 모솔 여성분들...16 | 키큰 루드베키아 | 2015.05.09 |
| 14378 | 크리스마스에 동성친구랑 놀러다니는 사람도 있나요??16 | 늠름한 솔나물 | 2013.12.24 |
| 14377 | .16 | 빠른 등대풀 | 2014.11.03 |
| 14376 | [레알피누] .16 | 느린 사랑초 | 2014.08.26 |
| 14375 | 남자분들~ 호감가는 여자가있는데..16 | 미운 목화 | 2015.07.19 |
| 14374 | .16 | 청아한 개구리자리 | 2013.09.19 |
| 14373 | 여성분들... 남자가 5살 더 많은 경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6 | 찬란한 굴참나무 | 2014.02.13 |
| 14372 | [레알피누] 진짜 안되더라..16 | 창백한 옥수수 | 2013.09.16 |
| 14371 | 남자가여자볼때16 | 냉철한 며느리밑씻개 | 2015.10.05 |
| 14370 | 사랑이 2명이상일 수 있나요?16 | 유별난 계뇨 | 2019.08.09 |
| 14369 | 가슴큰 여자는 티셔츠, 청바지만 입어도 예쁘네요......16 | 한심한 홍단풍 | 2017.08.12 |
| 14368 | 남자가 키 작아서 좋은점16 | 병걸린 족두리풀 | 2013.08.15 |
| 14367 | 남자분들 여자가 선물줄때16 | 서운한 만첩빈도리 | 2017.06.13 |
| 14366 | 마럽여자분 165~175!16 | 착한 고로쇠나무 | 2014.05.20 |
| 14365 | 부치지못한편지16 | 처절한 봉선화 | 2014.11.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