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난
니 무차별적인 짜증질에 안절부절못하고 민감하게 굴지 않고,
항상 우리 싸우던 그 문제에서 더이상 내 주장은 없고,
먼저 다가오지 않는 너에게 섭섭해하지 않는다!
넌 이런 내 변화가 편하겠지..
그치만 나는 이렇게 조금씩 너에 대한 기대를 포기해가며 이별할 준비를 하고있다..ㅠㅠ
ㄱㅅㄲ....
니 무차별적인 짜증질에 안절부절못하고 민감하게 굴지 않고,
항상 우리 싸우던 그 문제에서 더이상 내 주장은 없고,
먼저 다가오지 않는 너에게 섭섭해하지 않는다!
넌 이런 내 변화가 편하겠지..
그치만 나는 이렇게 조금씩 너에 대한 기대를 포기해가며 이별할 준비를 하고있다..ㅠㅠ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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