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음 근 20년간(?) 보아왔던 여성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보다 몇급은 더 높으신 수준의 외모를 가지신것같아요.
만나서 밥먹고 분위기도 좋았었어요.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아직 에프터 연락은 못했어요.
주선자에게 마음에 든다고 의사표현은 했는데.
왠지 완곡하게 거절당한 것 같기도하고...ㅠ
소개팅 처음만나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도중에 술이야기 맛집이야기가 나왔는데...다음에 같이 가자고 여성분이 말하긴 했는데 큰 의미는 없겠죠? ㅠㅠ
여성분에게서 카톡은 안왔어요. 흑
아 보고싶다.
음 근 20년간(?) 보아왔던 여성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저보다 몇급은 더 높으신 수준의 외모를 가지신것같아요.
만나서 밥먹고 분위기도 좋았었어요.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아직 에프터 연락은 못했어요.
주선자에게 마음에 든다고 의사표현은 했는데.
왠지 완곡하게 거절당한 것 같기도하고...ㅠ
소개팅 처음만나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도중에 술이야기 맛집이야기가 나왔는데...다음에 같이 가자고 여성분이 말하긴 했는데 큰 의미는 없겠죠? ㅠㅠ
여성분에게서 카톡은 안왔어요. 흑
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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