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 차라리 전문대 다녀도 잘생기고 키크고 덩치좋은놈이 되고싶다

글쓴이2013.09.15 11:33조회 수 2377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재밌는 오빠는 그냥 광대일 뿐

 

애인은 존잘남과.

 

 

 

아니 태어나길 이런 껍데기로 태어났는데 아오 나 어떢하지?

 

 

 

방학땐 그냥 운동도 하고 열심히 살아서뿌듯했는데

이놈의 학교는 다니면 다닐수록 현실을 바라보며 우울해지는것같다

 

 

일요일 오후 약속도 하나 없는 솔로의 한탄.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783 제 스펙으로 능력있는 여자랑 결혼가능?26 힘좋은 이팝나무 2018.01.31
51782 제 스펙 평가좀요.35 참혹한 술패랭이꽃 2020.03.03
51781 제 스타일이신데 번호좀 여쭤봐도 될까요??23 찌질한 서어나무 2019.09.30
51780 제 세상의 전부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21 피로한 아그배나무 2018.11.17
51779 제 성격이 고민이에요13 신선한 섬백리향 2018.01.14
51778 제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6 침착한 모란 2015.05.02
51777 제 삶 패턴에 문제 있나요??22 이상한 협죽도 2020.10.09
51776 제 반짝이분2 치밀한 복자기 2015.10.29
51775 제 반짝이는요!43 나쁜 좀씀바귀 2016.05.24
51774 제 매칭녀보세요4 질긴 감초 2012.10.31
51773 제 매칭녀님....8 점잖은 큰앵초 2015.02.16
51772 제 매칭녀님23 잉여 왕원추리 2015.07.21
51771 제 매칭남님!34 거대한 참죽나무 2012.10.31
51770 제 매칭남님 프사안하는이유?7 촉박한 물아카시아 2015.06.15
51769 제 말을 들어주지 않는 남자친구7 개구쟁이 털진득찰 2017.02.27
51768 제 마인드 좀 고쳐주세요.43 수줍은 자목련 2015.04.08
51767 제 마이러버 경험15 멍한 익모초 2014.10.18
51766 제 마음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3 신선한 서양민들레 2016.04.03
51765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6 따듯한 대팻집나무 2016.10.05
51764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9 화사한 천남성 2018.05.14
정렬 검색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