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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구기자나무2013.09.15 22:49조회 수 102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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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친숙한 더덕) . (by 난감한 개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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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좀 그런데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겟죠?! 뻘쭘해도 말 잘하고
  • @착실한 벼
    글쓴이글쓴이
    2013.9.15 23:04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사람 쫌만만아지면 무슨말을 해야될찌 멍해짐..
    얘기 들어주는건 잘하는데...ㅜㅋ
  • 저도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동아리내에서 선배들이 얼굴하고 키가 너무아깝다고 성격이 자기를 너무 낮춘다고 그러더군요. 저같은경우도 동아리애들 4명이상만 모여도 거의 말안하고 옆에 한명만 붙잡고 둘이서만 얘기하는편이에요. 둘이서 얘기하는게 제일 편하고요 ㅠㅠ 이런 성격이 좋은건 아닌데 진짜 고치기 힘드내요 같이 힘내서 고쳐봐요
  • @꾸준한 산국
    나랑 만나요
  • @꾸준한 산국
    저랑먼저만나요 ㅋㅋㅋ
  • @유별난 금새우난
    두분다 말로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흐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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