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하나를고르고 kt할인카드적용해달라고 했더니 안해주시네요...천원밑으로는 안된다고..할아버지(사장) 그래서 그냥 나와서 북문앞 다른
세븐일레븐가서 천원 밑으로는 통신사 할인적용안되는거냐고 물으니 당연히 된다고하시던데... 그래서 거기서 샀습니다
몇일전에는
만원어치사고 결제후 나가다가 10초뒤에 통신사카드할인을 깜박했다고 적용해달라고 했더니 표정이완전 X상태로 안해준다고 다음에 해라고 하시네요 그때
몇천원도아니고 만원넘게샀는데 좀 해달라고 여려번해서 힘들게 통신사카드할인 받음았어요..할아버지(사장)
지난주 라면3개와
아이스크림2개샀는데 봉지를 안주시네요... 오토바이타고와서 봉지가 필요하다고 사정해서 힘들게 봉지받았네요
할머니(사장님부인)
이게과연 가맹점맞나요? 그냥할인제도 없애던가.. 통신사할인적용받을려고하다가 이런대우
받으니깐...참....
절 대하시는 표정이나 말투만 심하게 안하셨어도....
참다참다 올립니다
자취생삶... 참
고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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