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시대 최고의 브레인 부산대 학우 여러분 :-)
혼자만의 머리로는 역부족이어서 학우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원래 현미국수가게를 하시던 사장님께서 사정상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 앞의 바를 인수하셨어요.
펍 같은 느낌인데 칵테일 바가 중앙에 있고요 주위로는 테이블도 있고요.
하지만, 번화가에 있는 젊은 느낌은 아니고 연령대는 좀 있어요. 아무래도 동네라.
기존 가게 이름은 Cat's bar랍니다 ^^;;;;;
하시고자 하는 가게의 컨셉은 이렇습니다.
"낮에는 현미국수(칼국수/비빔국수)를 팔고, 밤에는 주류를 판매파는 하이브리드 가게!"
<특징은 이러합니다.(꼭 다 반영하실 필요는 없어요.)>
1. 고가의 현미국수뽑는 기계를 사 놓으신 바람에 ㅋㅋㅋㅋㅋㅋ
직접 현미를 발표시켜, 매일 가게에서 기계로 현미100% 면을 뽑아 내십니다.
재료도 모두 국내산으로 건강함을 추구하십니다.
2. 낮에도 물론 술을 판매하시고, 밤에는 전문적으로 칵테일, 세계맥주, 와인 등을 판매하십니다.
3. 어린이대공원 앞이라 등산객들이나 동네의 40, 50대 고객이 주 입니다.
진지한, 재미있는 등등의 이름 모두 괜찮습니다~!
그리고, 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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