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나서 어쩌다 같이 다니는 무리가 되었는데요
말을 해보면 성격이 진짜 잘맞고 비슷비슷해요
서로가 성격 맞는거 알고, 만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근데 걔는 저를 아예 친한 오빠로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무리 내에서 사귀고 이런게 좋아보이지도 않고
저도 그냥 좀 참고 친동생처럼 친하게만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전역하고나서 어쩌다 같이 다니는 무리가 되었는데요
말을 해보면 성격이 진짜 잘맞고 비슷비슷해요
서로가 성격 맞는거 알고, 만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근데 걔는 저를 아예 친한 오빠로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무리 내에서 사귀고 이런게 좋아보이지도 않고
저도 그냥 좀 참고 친동생처럼 친하게만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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