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얼하든
항상 노력하며 성실히 살아온덕택에
가지고있는 것들은 남부러울게 없게됬지만
제 자신의 성격이 문제인가...일단 연애는 한번도 안해봤고요
'사람자체가 별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네요.
남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고 착하게 살아오고있는데
말주변이없어서그런가.. 뭔가 항상 손해보는느낌
이런분야는 아무리 노력해도 고치기 힘든가봅니다 ..
요즘 제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네요...
참 무얼하든
항상 노력하며 성실히 살아온덕택에
가지고있는 것들은 남부러울게 없게됬지만
제 자신의 성격이 문제인가...일단 연애는 한번도 안해봤고요
'사람자체가 별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네요.
남들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고 착하게 살아오고있는데
말주변이없어서그런가.. 뭔가 항상 손해보는느낌
이런분야는 아무리 노력해도 고치기 힘든가봅니다 ..
요즘 제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네요...
성실히고 노력이고 자시고..........
'사람자체가 별로다' 이런 평은 정말로 평 중에서도 가장 안좋은 평에 속하는거 같네요
가까운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내 단점이 뭔지... 단순히 말주변 이런 문제가 아닌듯;;
반드시 고치시길..
그냥 착하고 남한데 피해 안주고 혼자서 잘 지내고 하는 사람들한데 저런말 잘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님이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그 사람들이 기분상해 했던 기억이나 그런 경험들을 한 번 찬찬히 되살려보세요...
제 주변에도 진짜 주변에서 "쓰레기"라고 하는 애가 있는데 물론 그 친구한데는 말 못하죠~돌려서 한다는 말이 "너는 좀 남들을 안 돌아 본다. "이런 식..근데 본인은 정작 자기는 인적성이 좋으니 취직 시장에 별 무리가 없을 거라고 말하는 거 보면 답답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본인을 빗대서 하는 말씀은 아니구...한 번 객관적으로 살펴보시는 것도 님을 위해서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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