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볼 사람도 아니니 지울수도 있지 않나? 본인은 남자라서;; 남친마음 충분히 이해감. 그냥... 연인사이는 별에별게 다 신경쓰임. 차라리 알던 친구면 그려려니 하겠음.
귀여운 질투니 남친말대로 해줘요ㅋㅋㅋ 막말로 그 온라인친구보다 남친이 훨씬 더 소중하잖씀????
차단이 어려운 일도 아닌데 계속 그거 안해주다가 남친이 삐질수도있어요. 그런 상황을 바라는건 아니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6362 | .2 | 찬란한 괭이밥 | 2013.12.25 |
6361 | .3 | 찬란한 개암나무 | 2015.09.06 |
6360 | .2 | 어리석은 히아신스 | 2017.11.17 |
6359 | .5 | 어리석은 이삭여뀌 | 2019.07.25 |
6358 | .22 | 태연한 백당나무 | 2016.08.08 |
6357 | .13 | 화난 접시꽃 | 2019.12.16 |
6356 | .5 | 흐뭇한 노루귀 | 2018.09.16 |
6355 | .5 | 교활한 쇠별꽃 | 2017.05.26 |
6354 | .19 | 날씬한 곰취 | 2017.02.04 |
.14 | 억울한 솜방망이 | 2013.09.19 | |
6352 | .31 | 절묘한 석잠풀 | 2015.07.20 |
6351 | .12 | 답답한 풀솜대 | 2017.09.23 |
6350 | .11 | 한가한 인동 | 2016.07.16 |
6349 | .11 | 야릇한 도라지 | 2015.04.09 |
6348 | .5 | 키큰 들깨 | 2016.06.04 |
6347 | .23 | 억울한 고추 | 2014.05.29 |
6346 | .8 | 바보 정영엉겅퀴 | 2019.12.05 |
6345 | .12 | 냉정한 거제수나무 | 2017.01.23 |
6344 | .59 | 치밀한 박태기나무 | 2013.10.11 |
6343 | .5 | 찬란한 월계수 | 2018.10.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