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곰곰 생각을 해봤는데,
딱히 살아야되는 이유가 없는것같네요ㅋㅋ뭐 죽겠다는건 아니고요
그냥 음 뭣때문에 이렇게 아둥바둥 살지, 이런생각?
현재야 부모님께 효도나 하자는 생각이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그땐 정말 무엇때문에 살아야 할지 고민이 더 깊어질것같네요ㅋㅋㅋ
사는 목적을 잃은 잉여의 넋두리
딱히 살아야되는 이유가 없는것같네요ㅋㅋ뭐 죽겠다는건 아니고요
그냥 음 뭣때문에 이렇게 아둥바둥 살지, 이런생각?
현재야 부모님께 효도나 하자는 생각이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그땐 정말 무엇때문에 살아야 할지 고민이 더 깊어질것같네요ㅋㅋㅋ
사는 목적을 잃은 잉여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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