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주신분들 모두다 감사합니다
힘내고 열심히 할게요 철도 들게요
감사합니다
힘내고 열심히 할게요 철도 들게요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고생많으신것같아요.. 진짜 돈이 뭔지... 힘내요 우리..ㅠㅠ
정말 힘들겠네요. 아버님도 너무 하시구요 ㅠ 흠..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동생 뒷바라지에다가 집안살림까지 혼자서 챙기시는게.. 힘내세요라는 말밖에 못하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말이 있듯이 언젠가 분명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아.. 해명을 하자면 제가 방학시작부터 옷을 하나도 못사서 개강하고 이번달에 옷값을 15만원을 써서 저렇게 제가 오해하시게 글을 쓴것 같아요.. 고등학교때도 겨울엔 후드 한두개 여름에도 교복 흰티 몇개로 버텨서 입학후에 옷을 한달에 15만원은 아니지만 10만원정도 써왔긴 한데.. 쓸수있는 돈에서 좀 많은것 같긴하네요.. 줄여서 다른데 더 쓰던가 하겠습니다. 댓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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