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성지고 송포유봤는데..

글쓴이2013.09.22 16:23조회 수 2322댓글 7

    • 글자 크기

사람은 변하지 않지않나요.. 문제아들만 모아둔 집합소..

사람팬거하고 묻은거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던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7307 여러분 중도 많이와주세오 ㅠㅠ8 부자 방동사니 2017.06.24
17306 역시 고시지원을 안하니까 합격자 점점 줄어드는듯15 사랑스러운 계뇨 2017.11.09
17305 부산대근처에 피시방말고 컴퓨터 쓸 수 있는곳16 기쁜 비수리 2018.05.10
17304 서울에 반짝이가ㅠ4 세련된 홍단풍 2012.02.20
17303 외로워서 멘붕14 참혹한 자주괭이밥 2012.08.09
17302 [레알피누] 으휴 벌써 25살인데.. 이게 뭔지..11 냉철한 꽃며느리밥풀 2012.10.20
17301 혼자 갈만한 카페좀 추천해주세요6 근육질 둥근잎꿩의비름 2013.03.18
17300 요즘 6개월하는 원룸도있나요?2 야릇한 꼬리풀 2013.12.05
17299 원룸 싱크대에 수돗물 끓여드시나요??7 피로한 박 2014.05.21
17298 .4 멋쟁이 생강나무 2015.07.30
17297 흠.. 인생친구 몇명있으신가요?7 무심한 귀룽나무 2016.05.28
17296 .3 우아한 풍란 2018.07.28
17295 부교공은 ㄹㅇ 회사 다니면서 쳐야할듯9 센스있는 뚱딴지 2020.07.05
17294 자괴감이드네요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22
17293 제가 이런 고민하면 안되는거 맞죠?6 똥마려운 수리취 2012.03.03
17292 핏이 뭐죠?15 청결한 솜나물 2013.03.15
17291 미니벨로 타시는 분들 질문있습니다7 빠른 꽃마리 2013.04.30
17290 은행에 돈맡기면 위험하나요 국민은행 예금 8000만원털렸다해서요 뉴스에..2 예쁜 진범 2013.08.30
17289 코필러맞아보신분4 피로한 기린초 2013.09.17
17288 한국은 여전히 여자가 살긴힘든곳이에요31 발냄새나는 지칭개 2014.01.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