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스있는 달뿌리풀2013.09.23 01:39조회 수 665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여성분들 남자친구가 20억이있다는걸 알았을때 어떻게 하실껀가요? (by 무례한 자금우) [레알피누] 짜증난다 (by 때리고싶은 광대수염)

댓글 달기

  • 성격 문제네요.. 원래 본인 성격이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 불쾌하게 인식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말씀해보시고 변화될 기회를 줘보세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다면, 선택의 순간이 온 것입니다.
    여친의 그런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일지,, 반대로 더 이상 만나지 않던지..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셨다면 하나 더 결심할 것이 있습니다.
    앞으론 이 사람과 같은 여자는 절대로 만나지 않겠다는 것.. 비록 끌릴 지라도 ..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기에...
  • @멋진 꾸지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23 01:52
    진지한 댓글 감사합니다. 변화될 기회와 선택의 순간...
    감사합니다.
  • @글쓴이
    힘내세요
  • 아 피곤한여우하고다니시구만요 ㅜ ㅜ
    2년이나됬다니 말함부로못하겠고
  • @유능한 뱀고사리
    글쓴이글쓴이
    2013.9.23 01:53
    제가 피곤한 여우하고 다니는 건가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얘긴 아무한테도 못하죠... 혼자 속앓이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125 여성분들 남자친구가 20억이있다는걸 알았을때 어떻게 하실껀가요?44 무례한 자금우 2013.09.23
.5 센스있는 달뿌리풀 2013.09.23
7123 [레알피누] 짜증난다4 때리고싶은 광대수염 2013.09.23
7122 후아후아후아후아5 처참한 봉의꼬리 2013.09.23
7121 하루하루 지치고 점점 더 피폐해진다4 난폭한 둥근잎유홍초 2013.09.23
7120 왜 그랬을까?5 절묘한 숙은노루오줌 2013.09.22
7119 고백10 사랑스러운 꼬리풀 2013.09.22
7118 첫만남 저녁식사11 유치한 새박 2013.09.22
7117 [레알피누] 남자분들! 질문있습니다.16 다부진 삼백초 2013.09.22
7116 남자선배가 여자후배한테 소개팅13 섹시한 회화나무 2013.09.22
7115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7114 여자분들은4 해괴한 벋은씀바귀 2013.09.22
7113 좀급한데 도와주세여 ㅠ4 배고픈 양배추 2013.09.22
7112 조금만 기다려줘!5 저렴한 미역줄나무 2013.09.22
7111 밑에 음악 얘기나와서..5 교활한 칡 2013.09.21
7110 짝사랑녀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형을 좋아한다10 우아한 논냉이 2013.09.21
7109 남자한테서 계속연락오다가 끊겼는데15 참혹한 박하 2013.09.21
7108 정말17 꼴찌 벽오동 2013.09.21
7107 여자친구와 거의 매일 다툽니다13 못생긴 봄구슬봉이 2013.09.21
7106 격투기 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53 신선한 마타리 2013.09.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