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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행복했다안녕2012.02.13 22:52조회 수 1461댓글 7
이틀전에 닭먹어서 또 먹자고 하면
부모님께서 뭐라할까봐 가만히 있는중..ㅠㅠ
저는 순살은 뜯어먹는 맛이 없어서 뭔가 허전하던데..ㅋㅋㅋㅋㅋ
저는 모든 닭을 평등하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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