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락오다가 어느순간 끊어진 남자...(수정)

글쓴이2013.09.26 02:00조회 수 2857댓글 20

    • 글자 크기
알바하면서만난동갑애에요,..
나랑같은시간에일하다가 그뒤에 내가시간바꿔서 이젠 거의못봐요 ㅠㅠ

처음에 그쪽에서 선톡와서 이거저거 묻고 밥먹자 영화보자 (구체적날짜잡은건아니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톡이줄어들더라 이사람이 말 좀 재미없게하고 그렇긴한데 나 말 진ㅉㅏ 이쁘게하고 그랫거든요...

이젠 내가선톡해야 톡 옴 ㅠㅠ 선톡하면 답은 그래도 되게 잘해주는데 그쪽에선 먼저 톡이안와요

나 이사람 좀 괜찮단생각드는데 ...이쪽반응이 처음이랑다르니까..내가 더 접근하면 귀찮아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423 스터디 마음에 드는 분이 있는데3 상냥한 꿩의바람꽃 2017.03.24
9422 한번 더 이별..1 착실한 댕댕이덩굴 2016.05.08
9421 [레알피누] 카톡아이디 검색안되는건12 재미있는 만첩해당화 2016.03.18
9420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5 창백한 다릅나무 2015.12.27
9419 경영 매칭녀님..3 현명한 오리나무 2015.06.15
9418 [레알피누] 마이러버 키 질문이요!11 유능한 구슬붕이 2015.06.10
9417 ?15 청아한 당매자나무 2015.05.10
9416 와.... 나 28살인데2 신선한 박새 2014.12.22
9415 서로 정보확인했는데 왜 카톡이안올까요19 해맑은 큰물칭개나물 2014.10.27
9414 나이가 문제인듯9 늠름한 은대난초 2013.05.04
9413 사랑은 어디서 하나요?3 방구쟁이 홍초 2021.09.08
9412 .9 답답한 칼란코에 2020.03.04
9411 [레알피누] 여사친이8 늠름한 둥근바위솔 2019.08.24
9410 .14 유능한 딱총나무 2019.08.11
9409 .7 멋진 참새귀리 2019.05.21
9408 .10 착실한 큰방가지똥 2019.02.14
9407 마이러버..2 어두운 율무 2018.05.02
9406 .7 나쁜 뚱딴지 2016.12.13
9405 .3 못생긴 튤립 2016.04.22
9404 모르는 사람이 말을 놓으면5 보통의 동자꽃 2015.1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