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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지칭개2013.09.27 18:37조회 수 1937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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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돈많음
  • 솔직히 정상적인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보입니다만...
  • 헐.......님의 어머니이시지만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
    그런 말은 계모들이나 하는 말인데 친어머니가 그런말을 하다니;;
  • @냉정한 느티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27 19:05
    일단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결혼해도 자식으로서의 도리는 다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엎드려 절받기식이니.. 제가 결혼하면 더이상 떨어지는 돈 없을까봐 전전긍긍하시는게 보여요.. 어떻게 말을꺼내야 할까요..
  • 얼른 독립하세요. 매정한 말일 수 있지만 집에 큰돈 드리다보면 한도끝도없어요
  • 나중에 월급통장도 관리하려고 하시는건 아닌지...ㅠ ㅠ
    아버진 어떠세요?
  • @착실한 곰딸기
    글쓴이글쓴이
    2013.9.27 19:49
    네 맞아요. 결혼전까지 번돈은 제돈이 아니래요.
    저희 집 실세는 어머니세요ㅠㅠ
    어떻게해야할지..
  • 이런 상황 이해가 안 되네요 ㅜㅜㅜㅜㅜ
    통장 주도권부터 가져오셔야 겠네요;;;;

    그럼 또 난리치실듯 ㅠㅠㅠ
  • @게으른 갓
    글쓴이글쓴이
    2013.9.27 20:22
    지금통장은 알바용이고 취직하고나서 새통장을 만드는게 좋겠죠? 취직하고나서는 그 통장은 어차피 유령통장..
  • 님 걱정되네요 같은 여자로서..
    이러다 결혼때까지 돈 못모을까봐요..
    5000은 넘게 들고가셔야하지않을까요ㅠㅠ
  • 있죠..저러면월급통장빼돌릴가능성진짜거의100퍼입니다.. 취업준비하면서 완전 갈라서세요 제발!!!! 돈드려도당연한건줄알고 원하는금액엄청높아질거에요
  • @자상한 돌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9.27 20:19
    네ㅠ 결혼전 모은돈은 제거라고 생각하지말라셔요. 효도하는차원서 알바비모은건 전부 드리고 취업준비하면서 아예 새통장 만들려구하는데 이걸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제돈 제가 관리한다고하면 또 돈독들엇다 못됫다면서..
  • 대체..
  • 이상한사람이네
    화가난다
  • 어째서 그런말을 할까
    자기들이 원해서 자식만들어서 키워놓고
    자식이 만들어달라고했나 키운돈을 내놓고 가라는말은 또뭐야
  • 통장 서명만으로도 만들수있잖아요 몰래 만드세요
  • 앞가림 자기가하는거에요 끽하면 연끊고 살아야할수도있어요 돈줄 어머니가 쉽게포기하실까요.... 결혼 자금 9000말고는 어머니가 가져가신다쳐요 그뒤로는 안바라실것같나요.... 지금부터 강하게 나가셔야해요 제발 ㅠㅠ답답합니다 힘내세요
  • 어머님이 말씀표현을 쫌 과도하게하신면이 없잖아 있는것같은데
    본래 자식이 아들이든딸이든 결혼하기전에는 부모님이 관리하시는게 맞아요..
    근데 글쓴이님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어머님이 황당해서 그렇게말씀하신듯
  • 걍 말로 좋게좋게 해서 넘어가면 될문제가지고 엄마도 그냥 순간 섭섭해서 격한 반응보이는거 같구만. 여기 고만고만한 어린애들이 댓글 다는데 아이고 엄마썅년이네요 돈독올랐네요 이런얘기 듣고싶은건가? 여기올려서 뭔얘기를 들으려고 하는건가 싶네요.

  • @늠름한 벌개미취
    글쓴이글쓴이
    2013.9.27 21:42
    말로 좋게해서 됐으면 이런글 올리지 않았겠죠.. 제가 그런이야기 듣고싶어서 이런글 올린게 아닐텐데 그렇게 받아들이니
    좀 어이없네요. 좀 거슬리신거 같은데 글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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