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읽기만 하던 후기를 이렇게 쓰게되다니..
무쟈게 더웠던 올여름 하루종일 토익책을 붙잡고 사투하던 날들이 눈앞에
스쳐가네요..
카투사 지원을 원했던 저는
지원커트라인 점수인 770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학원다니기전 저의 점수는 745점이였기에
돈내고 학원 다니는대 이왕 900점 넘겨보자!! 이런 마음을
품고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 수업이 재밌고 선생님들이 실력이 있으셔서 첫날부터 쉽게 적응했던거 같습니다.
수업듣고,
남아서 자습할때는 끊임없이 단어외우고, 문제풀고 , 틀린거 체크하니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틀리는 문제 갯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자습할때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지만
같이 남아서 공부하는 학생분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니 결국 2달뒤에 목표했던 점수 910점을 받았습니다.
이번여름 한번도 해수욕장을 가지못하고
학원과 독서실만 가면서 얻은 점수라
점수발표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고의 수업으로 목표점수로 이끌어 주신
원장선생님과 저에게 항상 많은 조언을 해주신 LC수업의 이유림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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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토익어학원 홈페이지 (www.htoe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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