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어떤 개념없는 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오후 1시경부터 몇시간동안 계속 중도앞에서 노래하고 깔깔웃고
3층에 있었는데도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어요
왜 노래를 중도앞에서 합니까?
열람실안 사람들도 전부다 창밖 보면서 뭔일인가 하고..
신입생들이야 뭘 잘 모르겠지만
그 애들 통솔하는 선배라는 사람들은 그정도 개념도 없답니까?
설마 그 건물이 중도라는 사실을 몰랐던건 아니겠죠?
자게에도 짜증난다고 글 여러개 올라와있던데...
앞으로도 신환 하실 과 있으면 제발 중도앞은 피해주길...
2월부터 3월 4월 시험준비중인 고시생들 엄청 많습니다.. 좀만 자제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