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류 추천부탁드려요!

글쓴이2013.09.28 22:49조회 수 872댓글 10

    • 글자 크기

밑에 꿈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했던 글쓴이입니다.


매일 비문학류를 읽다가 불현듯 감성이 메마르고 너무 현실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현실로만 생각한다는 게 무조건 돈이 짱이라는 관념이죠 저에게는!


그래서 감성을 키워보고자 문학을 읽어보려고 해요.


소설이나 에세이(수필) 혹은 시.


제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문학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해요.


어떤 책이 여러분의 감성을 자극하였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2472 수강신청 너무 똥손인데4 냉정한 작약 2017.07.24
72471 수강신청 노트북6 신선한 개불알풀 2016.08.09
72470 수강신청 노트북7 다부진 꽃개오동 2019.08.12
72469 수강신청 노하우좀6 무심한 타래난초 2014.08.11
72468 수강신청 누르고나서4 건방진 노간주나무 2017.08.08
72467 수강신청 다 실패하신 분 있나요???8 겸손한 등나무 2018.02.06
72466 수강신청 단일창3 무심한 쉬땅나무 2017.08.07
72465 수강신청 담기는 뭐요2 착한 술패랭이꽃 2017.08.06
72464 수강신청 담당하는 부서가 어디인지 아시나요?5 적절한 겨우살이 2013.03.06
72463 수강신청 대충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경쟁률 ㅎㄷㄷ하네요10 정겨운 쑥 2013.08.11
72462 수강신청 도와주세요 부전공으로 아동을 하려는데..1 촉박한 참회나무 2013.08.11
72461 수강신청 동시접속12 냉철한 왜당귀 2015.08.06
72460 수강신청 동시접속 정리11 적절한 우단동자꽃 2018.02.04
72459 수강신청 동접1 일등 아그배나무 2016.08.07
72458 수강신청 들어갔는데 시간표에 갑자기 모두 미지정이라 나오면서 안되네요3 착잡한 명자꽃 2017.08.08
72457 수강신청 때 희망과목들 담아둔 거요5 신선한 연잎꿩의다리 2017.08.08
72456 수강신청 때 희망과목만 누르면 끝인가요?1 섹시한 쑥갓 2014.02.02
72455 수강신청 때마다 느낀건데1 보통의 갈대 2015.08.11
72454 수강신청 렉 의젓한 라벤더 2016.08.09
72453 수강신청 로그인 밑에 시각3 무심한 쉬땅나무 2017.08.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