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꿈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했던 글쓴이입니다.
매일 비문학류를 읽다가 불현듯 감성이 메마르고 너무 현실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현실로만 생각한다는 게 무조건 돈이 짱이라는 관념이죠 저에게는!
그래서 감성을 키워보고자 문학을 읽어보려고 해요.
소설이나 에세이(수필) 혹은 시.
제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문학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해요.
어떤 책이 여러분의 감성을 자극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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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추천 들어갑니다.
이병률의 끌림 제가 느낀 감정은 내가 마치 여행간듯한 기분이랄까 -
네가 어떤 삶을 살더라도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제목이 저거 맞나 모르겠네요.
공지영 작가 작품입니다. -
국어책에 나왔던 문학들 혹시 찾아서 읽어보셨나요? 교과서에 실린 책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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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편지 - 제일 기억에남는책들둥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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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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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신나무대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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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즐거운 나의집 추천드려요. 그리 슬픈 스토리는 아닌데 저는 매일 펑펑 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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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장외인간, 벽오금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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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죽이기
근래 읽은책중에 제일 생각많이하게됨요 -
연금술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꿈 꼭 찾으시길 바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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