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저는 연락하는 사람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와요.
저장된 번호도 딱 그정도고...
동아리도 했었고 흔히 자게나 마이피누에서 보이는 작은 모임들도 했었어요.
하지만 단 한번도 먼저 다가온 경우가 없어요.
제가 먼저 친해지려고 다가가지 않으면요.
저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지금과는 정반대의 상황인데...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저는 연락하는 사람이 다섯손가락안에 들어와요.
저장된 번호도 딱 그정도고...
동아리도 했었고 흔히 자게나 마이피누에서 보이는 작은 모임들도 했었어요.
하지만 단 한번도 먼저 다가온 경우가 없어요.
제가 먼저 친해지려고 다가가지 않으면요.
저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지금과는 정반대의 상황인데...
그게 안됩니다 ㅠㅠ 소문 안 좋게 날 까봐... 그래서 답답한 거죠 이렇게 남에게 휘둘리면서 사는게... 차라리 아예 인간관계 자체를 맺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정말 함부로 인간관계 같은거 만들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님도 참고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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