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ㅠㅠ!!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이..

난쟁이 탱자나무2013.09.30 19:17조회 수 2108추천 수 1댓글 17

    • 글자 크기

만난건 오래만났어요 ㅠㅠ 1년넘게..

 

근데 헤어진지 3년다되가는 마당에 요즘 걔 생각이 너무나요 ㅠㅠ

 

근데 걔랑 다시 만나고싶다 이런건 절대아닌데 ㅠㅠ

 

근데 보고싶은건 맞는것같아요..

 

목소리 듣고싶고...................

 

걔가 안아줄때 되게 포근했거든요 포옹해줄때 ㅠㅠ .... 포옹받고싶고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커피랑 밥 먹자는 거 차이? (by 과감한 실유카) 먼저 연락은 오는데 (by 창백한 무궁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265 [레알피누] 소개팅 썸녀분...이해를 잘 못하겠어요....10 신선한 참취 2013.09.30
7264 ...11 잉여 더덕 2013.09.30
7263 예전에 나 찼던 애가 오늘 페북에서 친추 걸어옴.10 다부진 솔나리 2013.09.30
7262 에휴20 잉여 더덕 2013.09.30
7261 .14 화사한 호두나무 2013.09.30
7260 기억해줘2 황송한 참나물 2013.09.30
7259 내가 한걸음 다가서면 너는 한걸음 물러나고4 특이한 돌나물 2013.09.30
7258 [레알피누] 군대가깃전에 여친없으면....19 안일한 이삭여뀌 2013.09.30
7257 [레알피누] 커피랑 밥 먹자는 거 차이?29 과감한 실유카 2013.09.30
요즘 갑자기 ㅠㅠ!!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이..17 난쟁이 탱자나무 2013.09.30
7255 먼저 연락은 오는데10 창백한 무궁화 2013.09.30
7254 친구가 ㅡ.ㅡ;12 난쟁이 탱자나무 2013.09.30
7253 내 지인들 사이에선8 싸늘한 상수리나무 2013.09.30
7252 남자분들 어떤 고백이 좋나요18 고고한 겹황매화 2013.09.30
7251 사람이 먼저다3 육중한 보리 2013.09.30
7250 죄송합니다2 황송한 참나물 2013.09.30
7249 남자가 먼저 연락안함 = 노관심 100프로?16 근엄한 산오이풀 2013.09.30
7248 여친있는 남자한테 찝적대는 여자..11 냉철한 쉬땅나무 2013.09.30
7247 모쏠들 일침 만화...jpg17 근엄한 산오이풀 2013.09.30
7246 헤어진지 반년3 친근한 동의나물 2013.09.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