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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해당2013.09.30 19:32조회 수 1328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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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멍청한 자작나무) . (by 못생긴 파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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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작은거 같은데..
    과외를 아는사람부터 가지뻗어 나가듯이 시작해보세요ㅜㅜ
  • @센스있는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3.9.30 19:45

    그죠..?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은데 또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라서 적은가 싶고ㅠㅠ

  • 너무작긴하죠. 중고딩도아니고 유초딩이면 좀 하다가 갈아타시면될듯. 아니면 과외를 구하시는수밖에.
  • @큰 뻐꾹채
    글쓴이글쓴이
    2013.9.30 19:51
    ㅠㅠ좀더 생각해 봐야겠네요ㅠ
  • 그건 과외가 아니라 그냥 알바정도니깐..
  • @촉촉한 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3.9.30 19:50
    그래서 그런 건가요..? 그래도 학원알반데ㅠㅠ
  • 그냥 경험상 해볼만도한데요? 과외라고생각하면 좀적긴한데 처음이기도하고 별로준비할것도없어보이고요
  • @피로한 논냉이
    글쓴이글쓴이
    2013.9.30 19:52
    유딩, 초딩이라 그런 면에선 장점인 것 같아요 내일 가서 원장님 한테 좀 올려달라하면 과연 올려주실까요..? 흙흙
  • 유딩초딩 말안듯고 열받아요 해도 중고등이랑 가르치는 방법이나 내용이나 과외 경험도 안될꺼 같고 과외가 바로하기 부담스러우시면 멘토링을 찾아보세요
  • @예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3.9.30 20:21
    조언 감사합니다^^
  • 유딩 초딩... 진짜 생각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요ㅠㅠ
    글쓴님 성격은 잘 모르겠으나 스무살이시고 처음이라면 마니 힘들듯
    유딩초딩은 원래 시급이 좀 짠편이긴한데.. 그래도 파트타임이나 보조도아니고 월금에 다섯시간반씩해서 시급 저정도면 별로네영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경험삼아 해보는것도 좋아요
    그치만 페이 생각하신다면 좀더 알아보시는게..
  • @점잖은 꽃마리
    글쓴이글쓴이
    2013.9.30 21:09
    ㅠㅠ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구 방세랑 생활비 등등 벌려고 하는 건데 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
    방금도 면접 시간 때문에 몇번 문자가 오갔는데 원장님이 조금 더 생각해 봐야하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휴ㅠㅠㅠㅠ
    내일 그냥 안가는 건 실례겠죠..? 으아으아으아 어떡해요ㅛㅛㅛ유유유유유유
  • 원래 저학년들 방과후 교실같은건 돈 저정도밖에안줘요. 일반학원도 시급 만원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경험쌓기로 짧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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