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 초딩... 진짜 생각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요ㅠㅠ
글쓴님 성격은 잘 모르겠으나 스무살이시고 처음이라면 마니 힘들듯
유딩초딩은 원래 시급이 좀 짠편이긴한데.. 그래도 파트타임이나 보조도아니고 월금에 다섯시간반씩해서 시급 저정도면 별로네영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경험삼아 해보는것도 좋아요
그치만 페이 생각하신다면 좀더 알아보시는게..
ㅠㅠ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구 방세랑 생활비 등등 벌려고 하는 건데 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 방금도 면접 시간 때문에 몇번 문자가 오갔는데 원장님이 조금 더 생각해 봐야하는 스타일인 것 같네요 휴ㅠㅠㅠㅠ 내일 그냥 안가는 건 실례겠죠..? 으아으아으아 어떡해요ㅛㅛㅛ유유유유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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