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근로 서류 내러갔는데 잘못했다고 새로 해오라네요.
그럼 하기 전에 오티라도 한 번 하든가...
말도 안 해 주는데 어떻게 제대로 해갑니까?
처음하는데 당연히 모르지.
아오 빡쳐.
그럼 하기 전에 오티라도 한 번 하든가...
말도 안 해 주는데 어떻게 제대로 해갑니까?
처음하는데 당연히 모르지.
아오 빡쳐.
-
원래 행정실 과사 기타 사무실업무보시는분들 전부 배때지가 불러가지고 말만걸면 짜증에 학생무시해요
-
여기서 이러지말고 가서 따지던가요 그럴 용기도 없나요?
-
@병걸린 독일가문비막말로 자기없음 학생이 행정업무를 못하는데 거서 언성을 높일수있어요? 진짜뭐같아도 그냥 예예하고 일단일처리하는거지
-
@겸손한 나도바람꽃직원들 좀 조져도 돼요 학생이 민원 신청하면 직원이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자기 싫다고 싫은 소리 못하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세게 나오는 사람한테 약해요 ㅋ
-
@병걸린 독일가문비우리과에서 근로해서 우리과 체면때문에 참았네요
-
행정실에서 일해봐서아는데 실제로 한학생 따지러 찾아왔는데 진정시키고 보내고나서 이상한취급하며 직원 아줌마들끼리 뒷담화...
-
5000원정도 롤케익이나 모듬쿠키 같은거 하나 사가지고 가서 다음번 서류 내실때 '제가 저번에 너무 서류 실수한거 같아서요.' 하면서 드리세요. 사실 학생들 서류 관련해서 직원들이 해야할 일 많음... 저도 꾸준히 서류 내면서 얼굴 봐야할 경우에는 처음에 이렇게 합니다.
-
그쪽에서 잘못해도 인정안하고 적반하장ㅋㅋ 그냥 학생보고 다시 해오라고 하면 끝
-
암튼 조교나 행정실에서 꿀빨고 있는 아줌씨들 쫌 그렇더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