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만만해서 딴다는 심리가 그냥 아무 사람이랑이라도 사겨도 된다는 심리인가요?
어차피 번호따는게 그사람 내면 안보는 외모지상주의이긴 하지만... 외모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는 감정을 끌어낼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격도 대충 파악할 수 있고...
근데 만만해서 딴다는 건..와...정말 충격ㅜ 상대방이 이 사실 알면 펑펑 울듯...난잡해보여요
내 주제를 아는데 지나가다 만만한 사람 보이면 따야지 내맘에 든다고 따냐 이러다 평생 모쏠로 살란 말이냐 이런 사람은 연인사귈 자격도 없네요 무슨 섹파 구하는것도 아니고ㅡㅡ
다 그런 맘으로 번호 따는건 아니겠죠??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가 이지경으로 만든것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어차피 번호따는게 그사람 내면 안보는 외모지상주의이긴 하지만... 외모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는 감정을 끌어낼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격도 대충 파악할 수 있고...
근데 만만해서 딴다는 건..와...정말 충격ㅜ 상대방이 이 사실 알면 펑펑 울듯...난잡해보여요
내 주제를 아는데 지나가다 만만한 사람 보이면 따야지 내맘에 든다고 따냐 이러다 평생 모쏠로 살란 말이냐 이런 사람은 연인사귈 자격도 없네요 무슨 섹파 구하는것도 아니고ㅡㅡ
다 그런 맘으로 번호 따는건 아니겠죠?? 연애를 강요하는 사회가 이지경으로 만든것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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