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전에 이비에스에서 하는 성교육에 관한 다큐를 보니까 우리 부모님 세대나 우리 세대나 충분한 성교육을 받고 자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성에 대해 물어보면 우리 부모님이나 지금 우리나 저 감추는데 급급하고 넌 몰라도 되 로 일관 하죠
그 다큐에서는 올바른 성교육 방법으로 성에 대해 바르게 가르쳐주는 것뿐만 아니라 남녀 아이들을 모아놓고 서로 사랑이라던지 섹스라던지 남녀 몸에 관한 거라던지에 대해 토론 하게 해주더군요
전 그 방송을 본 후로 성적인 것에 관해서는 숨기기 보다는 서로서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때마침 여기서 섹파 이야기가 있길래 몇마디 해봤습니다
사실 저도 섹스에 관해 말하는건 좀 거북하고 부끄럽습니다
익명성의 힘을 빌려 말한거죠
하지만 그런 거북함이 느껴지는 만큼 왜 그런가에 관해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왜 애정 없는 섹스가 더러운지 그렇게 더러운데도 우리 몸은 왜 그걸 원하는지 등등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성에 대해 물어보면 우리 부모님이나 지금 우리나 저 감추는데 급급하고 넌 몰라도 되 로 일관 하죠
그 다큐에서는 올바른 성교육 방법으로 성에 대해 바르게 가르쳐주는 것뿐만 아니라 남녀 아이들을 모아놓고 서로 사랑이라던지 섹스라던지 남녀 몸에 관한 거라던지에 대해 토론 하게 해주더군요
전 그 방송을 본 후로 성적인 것에 관해서는 숨기기 보다는 서로서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때마침 여기서 섹파 이야기가 있길래 몇마디 해봤습니다
사실 저도 섹스에 관해 말하는건 좀 거북하고 부끄럽습니다
익명성의 힘을 빌려 말한거죠
하지만 그런 거북함이 느껴지는 만큼 왜 그런가에 관해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왜 애정 없는 섹스가 더러운지 그렇게 더러운데도 우리 몸은 왜 그걸 원하는지 등등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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