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몰래 전화통화도 하고...자유관에 어떤 중국인은 일부러 다가와서 어깨팍치고 간다고 소문나고...웅비 급식실에서 자리에 앉은 중국인이 갑자기 밥푸는데로 오더니 자기 밥 다시 새밥위에 덜어놓고 으ㅡㅡ 웅비관 엘리베이터에 중국인 타면 냄새가 너무 심함...일주일 안씼은냄새ㅡㅡ 중국인들 편견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음. 개념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개념이 심각하게 다른듯
유학 온 중국인들은 그렇게 꾀죄죄하게 다녀도 원래 살던 곳에서는 좀 살던 축에 속했을 탠데...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자기들이 그 정도 살다 왔으니 우리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정작 우리 중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때놈 마인드 꼬장을 부리고 있는 걸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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