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무슨 한두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매번 열두시 반에서
이시간때쯤 들려오는 청소기 미는 소리 때문에 미치겟네요.
개념을 어디로 말아먹은건지 진짜, 너무 짜증이 나네요.
낮에는 뭐하고 매번 늦은 시각에 그것도 새벽에 청소기 돌리나요?
아랫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듯 하네요.
북문 근처에 있는 집이라서 부산대 학생일 가능성이 높은데,
참 매너가 더럽게 없네요.
매번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혼자 끄적여보네요ㅠㅠ
여러분 같으면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ㅡㅠ
이시간때쯤 들려오는 청소기 미는 소리 때문에 미치겟네요.
개념을 어디로 말아먹은건지 진짜, 너무 짜증이 나네요.
낮에는 뭐하고 매번 늦은 시각에 그것도 새벽에 청소기 돌리나요?
아랫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듯 하네요.
북문 근처에 있는 집이라서 부산대 학생일 가능성이 높은데,
참 매너가 더럽게 없네요.
매번 너무 짜증나고 어이가 없어서 혼자 끄적여보네요ㅠㅠ
여러분 같으면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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