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째 살고있는데요
제가알기론 작년초부터 확 맛이 없어졌거든요..
저뿐만아니라 친구들 반응도그렇구요.
선택급식때문에 "올해부터" 질이 떨어진거니까
선택급식 선택한 원생들 잘못이라고 물타기하시는분있는거같은데
급식질논란은 작년초부터 꾸준히 얘기되던거에요.
그리고 재료의 질은 둘째치고
음식의 간, 가열정도, 상태 등은 예산과 상관없이 요리하시는분이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거잖아요. 학교 돈 모자란다고
음식에 간을 안해주는 경우는 무슨 행패람..
생선은 죄다 딱딱하고..
가끔보면 아주머니들이 음식가지고 우리한테 복수하시는거같아요.
맛있게 만든다-> 덜남긴다-> 예산굳힌다 -> 그돈으로 ->(반복)
제가알기론 작년초부터 확 맛이 없어졌거든요..
저뿐만아니라 친구들 반응도그렇구요.
선택급식때문에 "올해부터" 질이 떨어진거니까
선택급식 선택한 원생들 잘못이라고 물타기하시는분있는거같은데
급식질논란은 작년초부터 꾸준히 얘기되던거에요.
그리고 재료의 질은 둘째치고
음식의 간, 가열정도, 상태 등은 예산과 상관없이 요리하시는분이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거잖아요. 학교 돈 모자란다고
음식에 간을 안해주는 경우는 무슨 행패람..
생선은 죄다 딱딱하고..
가끔보면 아주머니들이 음식가지고 우리한테 복수하시는거같아요.
맛있게 만든다-> 덜남긴다-> 예산굳힌다 -> 그돈으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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