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가을이 뭐길래 가을탄다는 말이 나올까요

글쓴이2013.10.06 00:57조회 수 1161댓글 5

    • 글자 크기

제목과 똑같구염

진짜 가을 탄다는 말 대학들어와서 왤케 공감가는지

항상 이 맘 때쯤만 되면 마음이 이상해요.

포유류 호르몬상으로 번식기라서(제가 참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치만 동물원스러운 발언 아닙니다.) 그런말 들어본것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가을 탄다는 거... 참 주위사람들도 그렇다고하고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니 이상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7518 크로스핏6 엄격한 사위질빵 2015.12.14
67517 토익 독학책6 착한 좀깨잎나무 2015.06.21
67516 정문쪽 홍콩반점 사람 많나요??6 머리나쁜 털진득찰 2018.05.09
67515 욱이헤어에서 남자 볼륨매직해보신분~~~6 피로한 부처꽃 2013.07.07
67514 교양으로 일선채우는법 질문6 꾸준한 땅빈대 2019.12.06
67513 휴학시 도서관이용6 끔찍한 둥근잎나팔꽃 2015.07.22
67512 영어회화 학원 츄천6 난감한 오이 2015.06.29
67511 삼성전자 반토막6 운좋은 탱자나무 2019.07.31
67510 복전 다른 거 할걸6 키큰 나도밤나무 2016.05.03
67509 코필러6 늠름한 섬백리향 2017.01.26
67508 금공6 애매한 별꽃 2019.11.22
67507 알바 다들 하시나요?6 흔한 설악초 2013.12.24
67506 중도=2도=새도?6 안일한 호두나무 2017.10.05
67505 경제학과 황혜영 교수님 아시나요????????????6 답답한 매화나무 2013.08.14
67504 전기과 형님들 들을과목좀 골라주세요!6 활달한 비름 2018.07.31
67503 뻥튀기의 칼로리는.얼미인가요ㅠㅜ6 화려한 지느러미엉겅퀴 2012.07.06
67502 후쿠오카 여행6 청렴한 대나물 2018.03.26
67501 여자님들께 질문요6 천재 속털개밀 2012.11.30
67500 컴활 혼자풀때 필기 평균 70넘음 합격할라나여?6 피곤한 매화나무 2018.08.11
67499 저기6 바쁜 백송 2020.05.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