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말이에요

촉촉한 측백나무2013.10.06 19:14조회 수 1465댓글 4

    • 글자 크기
평소같은상황에 친구든, 애인이든, 누구든간에
폰을 봤는데 부재중이 떠있으면
전화 또는 문자나 카톡으로 전화했었네? 라든지
전화했었네 뭐하느라 못받았어 왜??? 이런식으로
물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ㅠㅠ
남친이랑 카톡을 주고 받다가 띄엄띄엄??
제가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 뒤에 뭐해? 라고만 오고 왜 전화했냐. 아니면 뭐 하는중이라 못 받았다. 이런 말 없이 머해? 라고만 오니
마음이 뭔가 꽁기꽁기 하네요.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안그래도 남친은 폰을 무음을 해두는가 진동을 해두는가 잘 받지 않는데 이러기까지 하니....ㅠ
이런 사소한 것 까지 내가 왜 남친한테 바래야? 하나
소소한 스트레스에요 으앙ㅠ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여자분들 (by 귀여운 금방동사니) (by 생생한 다정큼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408 .47 창백한 관중 2013.10.07
7407 [레알피누] 남자분들!24 짜릿한 쪽동백나무 2013.10.07
7406 [레알피누] 마이러버1 게으른 해당화 2013.10.07
7405 여자분들 몸 좋은 남자 좋죠??32 코피나는 구상나무 2013.10.07
7404 남자분들!!친한친구한테11 활달한 독말풀 2013.10.07
7403 과cc라는게7 수줍은 벌깨덩굴 2013.10.07
7402 운동하는분께 다가가는 방법?10 민망한 갈퀴덩굴 2013.10.06
7401 짧은 기간을 만나도15 엄격한 오이 2013.10.06
7400 [레알피누] 남자분들12 침착한 칼란코에 2013.10.06
7399 [레알피누] 더 많이3 교활한 박 2013.10.06
7398 [레알피누] 내가 너무 매력없어서 고민15 도도한 회향 2013.10.06
7397 귀찮게 굴어서 미안해7 우아한 노랑코스모스 2013.10.06
7396 ...9 자상한 분꽃 2013.10.06
7395 곧있으면900일10 느린 도꼬마리 2013.10.06
7394 [레알피누] 여자분들19 귀여운 금방동사니 2013.10.06
전화말이에요4 촉촉한 측백나무 2013.10.06
7392 67 생생한 다정큼나무 2013.10.06
7391 마이러버 또 언제하나요ㅠ7 피곤한 해국 2013.10.06
7390 신기한경험했네여10 무거운 냉이 2013.10.06
7389 고백은 서로호감 있는게 거의확실할때 하는거에요12 끌려다니는 고삼 2013.10.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