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갈때 축의금안내고 뷔페에서 밥만먹고오면

글쓴이2013.10.07 01:16조회 수 2531댓글 4

    • 글자 크기

축의금안내고 뷔페에서 밥만먹고 오면 어떻게 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렇게 해도 몰라요. 근데 보통 축의금은 밥값이라고 생각해서... 뭐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전 돈없을땐 축하만 하고 밥만 먹은적도 있어요.
  • 제가 축의금 받는거 몇번 해봤는데요. 밥먹는 쿠폰은 축의금 주는 사람들에게 축의금 받으면서 줍니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이렇게 주는게 꼬이지 않고 가장 좋은 방법이거든요.
    즉, 축의금 안주고 밥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결혼하는 사람이 친해서 직접 챙겨주는 경우는 제외하구요 ㅋㅋ
  • 식권을 축의금 받으면서 주지 않나요
  • 학생인거 알면 축의금 같은거 조금은 이해해주던데.
    그래도 내시는게 맘 안 상하고 좋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468 미국문학사 ㅇㅅㅈ교스님 메일1 납작한 개암나무 2016.12.28
14467 보증금없이 월세만 내게해서 양도1 착한 거북꼬리 2017.11.10
14466 부산대에서 고당봉1 깨끗한 은목서 2016.12.28
14465 추석 귀향 버스1 서운한 개별꽃 2013.09.05
14464 실용영어21 착실한 다릅나무 2013.08.18
14463 부전공 이수변경?1 예쁜 호박 2019.03.08
14462 학교 와이파이1 해박한 아프리카봉선화 2019.07.12
14461 ㅜㅜ1 똥마려운 브룬펠시아 2015.12.22
14460 9시김혜리교수님 잼회계과제1 교활한 사철나무 2017.03.14
14459 연도 일요일 책빌릴수있나요?1 다부진 뽕나무 2014.03.23
14458 오늘부터 칸막이 24시간??1 훈훈한 무스카리 2018.04.11
14457 원자력과 지진1 코피나는 아주까리 2016.09.22
14456 [레알피누] 부교공 기술직 ncs 보신 분들 질문있습니다1 더러운 쇠별꽃 2020.07.17
14455 .1 기쁜 도라지 2019.02.15
14454 정보전산원 프린트기 아직 고장인가요?1 머리좋은 갈매나무 2018.02.02
14453 비만관리 화목3시 듣는분!1 의연한 졸방제비꽃 2015.09.03
1445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때리고싶은 헬리오트로프 2016.08.14
14451 .1 따듯한 쑥 2018.04.11
14450 .1 바보 구슬붕이 2019.01.06
14449 지친다1 청결한 빗살현호색 2019.12.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