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정이 생겨 본가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두마리 데려왔습니다..
털은 어쩔 수 없고 모래먼지 날림이라던지.... 밤에 잠은 어떻게 주무시는지요 ㅠㅠ
본가에서는 방문닫고 지내서 시끄러운지 몰랐는데 얘네 밤에 꽤나 시끄럽더군요 ㅠㅠ
부엌겸 베란다로 문이있어서 잘때는 거기다가 뒀지만 자꾸 야옹거리고.. 문열어주면 방안 온데를 시끄럽게 돌아다니고 ㅠㅠ 밤잠을 설쳤네요 휴...
다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지요 ㅠㅠ
털은 어쩔 수 없고 모래먼지 날림이라던지.... 밤에 잠은 어떻게 주무시는지요 ㅠㅠ
본가에서는 방문닫고 지내서 시끄러운지 몰랐는데 얘네 밤에 꽤나 시끄럽더군요 ㅠㅠ
부엌겸 베란다로 문이있어서 잘때는 거기다가 뒀지만 자꾸 야옹거리고.. 문열어주면 방안 온데를 시끄럽게 돌아다니고 ㅠㅠ 밤잠을 설쳤네요 휴...
다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지요 ㅠㅠ
댓글 달기